"매출은 일부 비핵심 자회사 매각, 가입자 이탈로 2024년 수준 못 미칠 전망"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은 5일 실시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실적 전망과 관련해 "매출은 일부 비핵심 자회사 매각과, 가입자 이탈로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측면에선 통신사업 수익성 회복과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통해 2024년 수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마케팅과 네트워크 등 통신사업 전반을 AI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성 제고와 가입자 회복, 비용 효익의 균형에 집중하겠다”며 "AI 사업 역시 이익에 유의미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하고, 데이터센터 사업은 규모감 있게 확장해 새로운 매출원을 창출하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을 이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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