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좋고 농가 좋고' 동서발전 당진본부 직거래 장터

기사등록 2026/02/05 15:07:56

지역 농특산품 소비 활성화 위해, 19곳 지역 농가 참여

[당진=뉴시스] 5일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사옥에서 열린 설 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찾은 본부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지역 농가들이 내 놓은 농특산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5일 사옥에서 설 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 농·특산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장터에는 19곳 지역 농가가 참여했다.

이들 농가는 해나루 사과, 배, 딸기, 표고버섯 등 지역 농산물과 해나루약과, 아미주, 실치김, 황태된장 등 특산품을 선보였다.

때문에 본부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장터에서 명절 선물을 구매한 한 본부 직원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명절 선물 준비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 한시름 덜었다"고 말했다.

도순구 본부장은 "직거래장터는 임직원에게 품질 좋은 먹거리,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시 및 지역 농가와 손잡고 명절 때마다 장터를 열고 있다.

지난해 열린 명절 장터에는 총 3400만원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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