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인프라 활용, 재난 대응·취약계층 지원
협약에 따라 각 시공사는 대형 건설 현장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와 기술력을 활용해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에 적극 나서게 된다.
구체적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보수 및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담장·옹벽 등 긴급 보수가 필요한 위험 시설물 정비에 대한 지원·협조, 태풍·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장비 투입 등에 협력하게 된다.
협약엔 가오동2구역 재건축, 성남동1구역 재개발,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 내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사업을 추진 중인 롯데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등 3개 시공사가 참여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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