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부터 22일끼지 주정차 단속 유예
설 연휴 14일부터 18일까지 공영·노상주차장 무료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5일 밝혔다.
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 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양측 300m구간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00m구간,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500m 주변 도로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서인동·동본동·석정동 소재 건축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다만 안전신문고 주민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예외 없이 단속된다.
시는 유예 기간 안성경찰서와 협조해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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