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은 휴스턴 누르고 4연승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를 꺾고 게임 차를 5.0로 줄였다.
샌안토니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6-106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서부 콘퍼런스 2위 샌안토니오는 34승16패를 기록했다.
동시에 1위 오클라호마시티(40승12패)를 잡은 덕에 게임 차를 5.0로 줄였다.
샌안토니오에선 빅토르 웸반야마가 22점 14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디애런 팍스가 15점 10도움의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제일린 윌리엄스가 24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에이스인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복부 부상 결장이 아쉬웠다.
홈팀은 1쿼터에만 13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15점 차까지 앞섰다.
원정팀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3쿼터에 간격을 좁히면서 반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듯했다.
하지만 샌안토니오는 마지막 쿼터에 흐름을 되찾았고, 경기를 10점 차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보스턴 셀틱스는 휴스턴 로키츠를 114-9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33승18패가 된 보스턴은 동부 3위를 기록했다.
패배한 휴스턴은 31승18패로 서부 4위에 머물렀다.
◆NBA 5일 전적
▲뉴욕 134-127 덴버
▲미네소타 128-126 토론토
▲밀워키 141-137 뉴올리언스
▲보스턴 114-93 휴스턴
▲샌안토니오 116-106 오클라호마시티
▲멤피스 129-125 새크라멘토
▲클리블랜드 124-91 LA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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