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변화 만들 정책·법안 발굴할 것"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광주·전남미래산업전략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정현 전 의원을 임명했다.
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광주·전남미래산업전략특위 설치와 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 전 의원은 3선 의원으로 대통령실 정무·홍보수석과 당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 30여년 간 주로 호남에서 보수 정당 후보로 출마해왔다.
특위에서는 에너지와 데이터 산업을 중심으로 호남의 미래 전략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특위 설치와 위원장 의결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 중인 장 대표와 국민의힘의 '월간 호남' 방문을 보다 진정성 있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주요 상임위 소속 위원들과 동행 방문을 통해서 호남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낼 정책과 법안을 발굴하고 꼼꼼하게 챙겨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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