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에 8개팀 24명 참여…매년 진행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헌법재판소는 오는 6일 오전 대심판정에서 제12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 본선을 열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대회는 헌재가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생 및 일반 법학 전공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여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헌법재판 실무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헌재 내 교육·연구기관인 헌법재판연구원이 주관한다.
올해 대회에 참가한 총 60개 팀 중 예산을 통과한 8개 팀의 24명이 본선에 참여한다.
이들은 위헌팀과 합헌팀으로 나뉘어 마치 실제 헌법재판 사건처럼 변론을 주고 받으며 우승팀을 가린다.
헌재는 최종 우승 팀에게 헌재소장상과 상금 400만원을 수여하는 등 본선에 오른 모든 팀에게 상장과 상금을 주고 격려할 예정이다. 우수 변론을 펼친 개인 1명에게는 별도의 상장과 추가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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