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제주경제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도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주제는 'JEJU 2030 경제대전환: 제주가 먹고사는 길을 다시 짜다'로 정했다. 행사는 경제전문가 기조발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쇼,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한다.
기조발제는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토크쇼에는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 서원석 한국관광학회 회장,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형중 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진흥센터장이 참여해 농업·관광·우주·에너지 분야별 성장 전략과 산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도민과의 대화 세션은 일방적 발표가 아닌 현장 질문을 받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꾸민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경제는 회복세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으로 가는 전환점에 있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경제성장전략에 반영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는 정책 사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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