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기부·지역상품권 활용 등 독려"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전력거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활동에 나섰다.
전력거래소는 5일 나주시가 주관한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주시 관계자와 함께,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참여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상생 협력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나주시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12개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전력거래소에서는 곽근열 전력거래소 기획부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0여명이 참여 활동에 함께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이용과 관내 기업 생산품 구매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전력거래소는 명절을 맞아 감사실 주관 청렴 캠페인도 병행했다.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 알기' 안내와 함께 농수산물 선물은 30만원까지 허용됨을 시민과 임직원들에게 알렸다.
곽 부이사장은 "오늘 캠페인 행사의 취지를 살려 지역 내 자매결연시설 농수산물기부, 임직원 지역상품권 활용 독려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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