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창원대·경남대·인제대 예비 신입생 프로그램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오는 9~11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경남지역 4개 대학 미래차 분야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미래차 분야 입학 전 대학(Pre-College)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연계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교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인재전형의 확대 및 내실화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인재전형으로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전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대학 생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진로 탐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경상국립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경남대학교·인제대학교 4개 대학의 미래차 분야 전공 예비 신입생 100여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대학별 전공 교수가 직접 참여해 미래차 분야 전공 특강과 실습, 팀 프로젝트 및 협업 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경상국립대 임지영 입학처장은 "이번 프리 칼리지 프로그램은 미래차 분야를 전공으로 대학 진학할 학생들이 입학 전부터 전공을 깊이 이해하고 대학 생활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학 간 협력으로 미래차 분야 교육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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