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00여명 결의대회…"국민 신뢰 되찾겠다"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윤리와 준법 경영을 통한 국민 신뢰 회복을 다짐하는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이광일 본부장을 비롯해 범농협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윤리의식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모든 업무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농협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는 일회성 선언이 아니라 조직문화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윤리와 준법을 필수 가치로 삼아 모든 업무에서 스스로를 엄격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국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사회적 역할과 공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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