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모녀…납치·살인 '잔혹 범인' 정체는?

기사등록 2026/02/05 12:02:00
[서울=뉴시스] '용감한 형사들4'. (사진 = E채널 제공) 2026.02.05.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의문의 모녀 살인사건의 실체가 밝혀진다.

오는 6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0회에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 이어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은 친구의 남자친구가 흉기를 들고 친구를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시작된다. 경찰과 119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현장에서는 두 구의 시신이 발견된다.

확인 결과, 사망자들은 모녀 관계로 밝혀졌다. 딸은 침대 위에서 누운 채로, 어머니는 방바닥에 혈흔이 낭자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두 사람 모두 수 개의 자창이 확인됐다.

신고자들에 따르면, 경찰에 신고되기 전부터 모녀의 가족 부탁을 받고 찾아다닌 인물이 있었다. 범인이 이미 납치를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고, 형사들은 범인이 데려간 또 다른 피해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형사들은 범인의 가족들로부터 결정적인 단서를 듣게 된다.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수록 MC들은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고, 엄지윤은 "왜 그러는 지 이해가 안된다"며 충격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범인은 왜 모녀를 살해하고, 납치까지 한 것인지 충격적인 모녀 살인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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