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옥순과 영호가 혼인신고를 했다.
영호는 4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옥순님과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더 책임감 있게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혼인신고를 제안했고, 망설임 없이 신뢰해 준 옥순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적었다.
영호는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살고, 아율이에게는 한없는 사랑 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혼인신고가 처음인 나를 능숙하게 리드해줘서 또 반했네"라고 했다.
앞서 두 사람은 방송 중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이후에도 연인 사이를 유지했다.
당시 방송에서 영호는 2022년 사실혼 관계를 정리했고 자녀가 없다고 했다. 옥순은 소송으로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수 정숙·상철은 혼전임신을 알렸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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