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콘텐츠·e스포츠 축제 등 공동 기획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동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우선 시즌별로 인기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팝업 이벤트와 팬 사인회 등 정기적인 행사가 열린다.
특히 서울랜드 내 '통나무 소극장'을 활용해 음악 공연, 팬 미팅, 라디오 공개방송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스트리머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유저를 타깃으로 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한다. SOOP의 e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게임 페스티벌 등 대형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SOOP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 마케팅과 이벤트 운영 등 협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