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호스(Martell Zodiac Edition Horse)'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그룹의 코냑 브랜드 '메종 마르텔(Maison Martell)'은 매년 그 해의 띠를 모티브로, 가장 섬세하고 정교한 코냑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탄생한 이번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500병 한정 출시되며, 각 제품마다 개별 번호를 부여했다.
국내에는 소량만 선보이며, 가격은 1000만원대다.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호스는 최상위 프레스티지 코냑인 '로르 드 장 마르텔(L’Or de Jean Martell)' 고유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과거 말의 해에 숙성시킨 오드비(eaux-de-vie)를 엄선해 블렌딩했다.
아로마는 꿀과 캔디드 프루트, 플로럴 노트, 은은한 숙성 향이 어우러진 풍부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선사한다.
입안 가득 퍼지는 붉은 과일과 블랙커런트의 풍미에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바틀 디자인은 프랑스 최고급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Baccarat)와의 협업으로 제작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선보이는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호스'는 전 세계 단 500병만 출시되는 상징적인 코냑 한정판 에디션"이라며 "코냑 애호가뿐 아니라 수집가들에게도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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