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하남오징어' 출시 "고환율·어획량 감소 대응"

기사등록 2026/02/05 09:22:26

수협중앙회 협업 원양산 오징어 비축 물량 확보

[서울=뉴시스] 김대현 GS리테일 수산MD(가운데)와 이수명 수협중앙회 팀장(왼쪽), 김승민 에이치엔 대표가 '하남오징어' 상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차별화 가정간편식(HMR) 상품 '하남오징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남오징어'는 GS더프레시의 베스트셀러인 '하남쭈꾸미'의 후속작이다.

이 제품은 고환율에 따른 원물 단가 상승과 수입 주꾸미 어황 부진 장기화 여파로 '하남쭈꾸미' 제조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GS더프레시 수산 상품기획자(MD)가 대체 원물을 활용한 상품 제안을 하며 기획됐다.

GS더프레시는 수협중앙회와 협업해 원양산 오징어 비축 물량을 확보했다.

'하남오징어'는 매콤한 맛의 전용 비법 소스를 적용하고 오징어의 두께·크기 등을 조정해 식감을 살렸다.

제품 중량은 350g이며, 오징어 원물 함량은 78%에 달한다.

이 제품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출시된다. 오는 10일까지 GS페이 등 제휴 결제 수단을 이용하면 7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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