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 전자정부 평가 2년 연속 전 부문 '만점'

기사등록 2026/02/05 09:42:47

안정적 디지털 행정 운영 역량 입증

[서울=뉴시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대표 공공앱 서비스인 해양교통안전정보(MTIS) 앱 소개 이미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사장 김준석)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에서 3개 전 부문 만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고점수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정보자원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만점(100점)을 받았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과 정보시스템 운영실태를 종합 점검해 정보자원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자정부법과 전자정부 성과관리 지침에 따른다. 공단은 전국 공공기관 대비 상대적으로 방대한 규모와 복잡한 구조의 정보자원·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가운데 2년 연속 만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디지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공단은 특히 정보시스템 성과측정을 위한 기초데이터 총 5627건의 신뢰성과 자료관리 수준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등 정보시스템 8종과 공공앱 서비스 2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갖춘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평가 결과 전체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평균 점수는 90.99점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그간 정보자원 현황의 체계적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의 정기 점검·개선, 공공앱 통합 관리, 중복투자 사전 검토 체계 강화 등 디지털 행정 전반의 성과관리 기반을 지속해서 정비해 왔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정보자원 관리체계를 마련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양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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