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예방 캠페인 'CU 투모로우' 전개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CU가 양산시청과 손잡고 자살 예방 캠페인 'CU 투모로우'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로 국가적 차원의 대응이 요구되는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CU는 생활 속 가장 가까운 소비 채널로서 자살 예방이라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CU 투모로우 캠페인은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BGF리테일 동부산지역부와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실제 편의점 현장을 배경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BGF리테일 임직원과 양산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CU 양산물금동일점의 실제 점포 운영 환경을 그대로 담았다.
캠페인 콘텐츠는 우울한 일상을 보내며 힘들어하는 손님을 발견한 편의점 근무자가 따뜻한 대화를 건네고, 점포에 부착된 자살 상담 안내 포스터를 계기로 전문 상담으로 연결돼 점차 마음의 건강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해당 콘텐츠는 양산시청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 BGF리테일의 기업 홍보 유튜브 채널인 '테헤란로 405'와 웹진 'BGF LIVE' 등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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