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설 명절과 신학기 시즌을 맞아 학부모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대규모 키즈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설 맞이 키즈 페스티벌은 6일부터 12일까지 2층 특설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자녀를 위한 설빔과 신학기 필수품인 책가방 등을 한 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베베드피노,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아가방 등 유·아동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베베드피노 데님 팬츠, 아가방 원피스 등이 있고 폴햄 키즈는 티셔츠와 데일리 아이템을 균일가로 선보인다.
신학기 시즌을 겨냥한 '백팩 제안전'도 열린다. 블랙야크 키즈 인기 모델 클로미 백팩과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버디 백팩 등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상품을 비교 구매할 수 있다. 백팩 행사는 2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아동 단일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5000점을 추가 적립해 준다.
안치우 롯데아울렛 율하점장은 "명절과 신학기가 겹치는 2월은 가계 지출이 많은 시기"라며 "의류부터 용품까지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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