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난 4일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해 시흥교육지원청과 경기 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지역 교육과정 추진 등을 통해 관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공공·지역 교육 자원을 공유학교와 연계·추진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15년간 지역 교육 협력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의 영역을 학교 밖 도시 전체로 확장하고 모든 아이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지는 든든한 교육도시 실현과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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