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가 초빙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를 활용, 고급스런 풍미의 두쫀쿠를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다.
예정된 체험일은 14일 '발렌타인데이'와 21일이며 각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특별한 수제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예약은 오는 9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할 수 있고 체험비는 아동·청소년 2만5000원, 성인은 2만6000원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최신 트렌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차향문화관이 차향다원,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향문화관은 그동안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버섯 피자, 호두 초코쿠키 등 요리 체험과 전사컵 드로잉,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비요리 체험을 운영하며 정읍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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