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만들러오세요" 정읍시, 14일 차향문화관서 체험행사

기사등록 2026/02/05 13:19:56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최근 '가장 핫한 디저트'으로 통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가 초빙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를 활용, 고급스런 풍미의 두쫀쿠를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다.

예정된 체험일은 14일 '발렌타인데이'와 21일이며 각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특별한 수제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예약은 오는 9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할 수 있고 체험비는 아동·청소년 2만5000원, 성인은 2만6000원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최신 트렌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차향문화관이 차향다원,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향문화관은 그동안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버섯 피자, 호두 초코쿠키 등 요리 체험과 전사컵 드로잉,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비요리 체험을 운영하며 정읍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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