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베테랑 가드 하든, 클리블랜드행…갈랜드와 트레이드

기사등록 2026/02/04 18:38:54
[뉴욕=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제임스 하든. 2023.11.0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 베테랑 가드 제임스 하든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스포츠 매체 'ESPN'은 4일(한국 시간) 클리퍼스가 하든을 보내고 클리블랜드로부터 가드 더라이어스 갈랜드와 2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NBA의 승인 절차는 5일로 예상되는데, 마침 이날 클리블랜드와 클리퍼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NBA 올스타 11회 선정 등의 화려한 이력에도 아직 우승 반지가 없는 하든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은 클리블랜드로 향한다.

클리퍼스는 젊은 갈랜드를 통해 미래를 꾀하게 됐다.

하든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휴스턴 로키츠, 브루클린 네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거쳐 지난 2023년부터 클리퍼스에서 활약해 왔다.

올스타에 2회 선정됐던 갈랜드는 이번 시즌 경기당 18점을 기록 중이었으나, 발가락 부상으로 지난달 15일 이후 결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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