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미술실 등 갖춰 평생학습 거점으로
시는 전날 새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기존 평생학습관은 시가 임차해 사용한 건물로 지난해 사용 기간 만료돼 이번 이전이 추진됐다.
문화예술학교 건물이던 새 평생학습관은 2864.89㎡ 면적의 지상 3층 규모로 강의실, 음악실, 미술실, 무용실, 블랙박스홀, 세미나실 등 17개실을 갖췄다.
시는 새 평생학습관을 시 문화예술 기반에 더해 인문 교양 및 직업 능력 향상 등을 위한 평생학습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문화예술을 넘어 시민 맞춤형 실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당진만의 특색 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평생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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