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3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2/04 10:27:09

국비 5600만원 확보…32개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 주관의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5600만원을 지원받아 총 1억1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게 된다.

올해엔 장애인 수어교실과 보는 한글, 장애인 직업 탐색, 장애인 주도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실버레크리에이션, 텅 드럼 교실 등 3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덕구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국비 지원을 기반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문화예술 지원, 장애인 직업 능력 향상, 특수체육 지원 등 4개 분야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덕구 관계자는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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