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유미가 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3일 "그동안 함께해 준 김유미와 6년간의 아름다운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미는 작품마다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표현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욕망과 결핍, 상처가 복합적으로 얽힌 황지선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김유미가 어떤 선택으로 다음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김유미는 2016년 2세 연하의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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