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대교서 SUV가 작업차량 '쾅'…5명 중경상(종합)

기사등록 2026/02/03 19:13:37 최종수정 2026/02/03 19:15:23
[부산=뉴시스] 3일 오전 부산 남구 광안대교 하판에서 달리던 SUV가 작업 안전차량인 1t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광안대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명이 다쳤다.

3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께 남구 광안대교 하판에서 달리던 SUV가 1차선 가장자리에서 저속 주행하던 작업 안전차량인 1t 트럭을 추돌했다.

이 충격으로 트럭이 밀리며 도로 청소 작업 중이던 A(70대)씨와 B(60대)씨를 치었다. A씨는 중상을, B씨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SUV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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