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하르키우, 오데사 등
우크라와 러시아는 하루 뒤인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서 미국이 합류하는 3자 협상 2차 회동을 할 예정으로 있다.
야간 공격은 우크라 전력망에 초점을 맞춰 5개 주에 걸쳐 펼쳐졌다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말했다. 러시아는 올해 겨울에도 전력을 끊어 우크라 국민들을 추운 날씨에 조명 불과 난방 및 식수 없이 살도록 내몰고 있다.
우크라 변전소, 변압기, 발전소의 터빈 및 발전기를 겨냥 타격해 전력망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우크라 최대 전력 회사는 이날의 야간 화력발전 공격이 지난해 10월 이후 전략망 타깃으로 9번 째의 대규모 공세라고 지적했다.
최소한 10명이 부상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키이우는 이전 러시아 공격으로 3200여 동 건물이 전기가 끊어졌다가 적극적인 복구 작업으로 80동만 남고 나머지는 전기가 들어왔는데 다시 1000여 개 동 전기가 나가버렸다고 비탈리 클리치코 시장이 성토했다.
러시아 군은 또 북동부 접경지 하리키우주와 남서부 오데사주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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