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3일 오후 3시10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관봉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주택 20여평과 가전제품 등 집기류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단독주택에는 50대 부부가 거주하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대나무 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헬기를 동원해 대나무 밭에 물을 뿌린 후 철수했다.
경찰은 난방을 하기 위해 아궁이에 불을 피우던 중 불이 번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집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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