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과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자해나 타해 등 도전적 행동(문제행동)에 대한 전문적인 개입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행동발달치료학과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임상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 건양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 ▲행동문제 치료 참관 ▲현장 실습 ▲봉사활동 등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받는다.
김대용 행동발달치료학과(부 행동발달증진센터장) 교수는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의료 및 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적 의료·교육·연구 네트워크로 대한민국 최고의 행동발달치료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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