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시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인천인자위)가 주관하는 '2026년 인천 뿌리산업 진단' 포럼이 이달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이 포럼은 인천 경제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을 조명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 공유 및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경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책임연구원은 '우리는 왜 인천 뿌리산업을 위기라고 불러왔는가 : 실태조사가 보여준 산업의 또 다른 모습'을 주제로 인천 뿌리산업의 구조적 특성과 변화 가능성을 제시한다.
오태희 인천대학교 교수는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만족과 이직'을 주제로 급여 및 비급여적 요인과의 관계 분석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일자리 분야 전문가와 고태수 시 경제정책과장이 참여해 인천 뿌리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참석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인자위 관계자는 "논의된 과제들은 향후 인천시 일자리 사업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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