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전문가 양성과정에 협업기관 참여
센터는 울산 도시재생사업 현황 홍보를 시작으로 산업수도 울산의 대표 지역자원인 사택과 달천철장의 철 산업, 남목마성의 양마산업, 소금, 고래 등 근대 이전 울산의 핵심 산업자원을 비롯해 산업화 시기 도시 확장 과정까지 다루며 울산 도시재생사업 현황과 방향성을 청년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공간 재생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산업·역사 자원을 적극 활용해 꿀잼 울산을 만드는 토대임을 강조하며 강의와 컨설팅, 실습 지도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향후 도시재생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와 지역 대학이 긴밀히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컨설팅하겠다. 청년 인재가 울산의 도시재생 현장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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