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이후 3년 만에 시행
조직 선순환 및 경영 효율화 차원
3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날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 신청을 받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HMM은 신청자에게 근속연수에 따라 월 기본급 24개월분 이상의 위로금을 지급하며 재취업, 창업 등을 지원한다.
HMM 관계자는 "조직을 선순환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만 50세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조기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며 "이번에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매년 실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HMM의 이번 희망퇴직은 지난 2022년 12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당시 HMM은 근속 10년 이상 육상직을 대상으로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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