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3일 본점 대강당에서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사랑나눔기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복지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시설 비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소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농소농협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물품 지원
울산 울주군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수 축하물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울주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100세 장수 어르신이다. 축하물품은 1회만 지급하며, 지난해는 최초 시행에 따라 100세를 초과한 어르신을 포함해 장수 어르신 총 26명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50만원 이내로 구성됐다. 품목은 전기밥솥, 이불세트, 카본·온수·욕창매트, 발마사지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세탁기, TV, 은수저세트, 성인용귀저기, 한우, 홍삼, 참기름세트, 균형영양식 등이다. 대상자는 해당 품목 중 희망하는 물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거동 불편 등으로 본인이 신청서를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보호자(부양의무자 또는 사실상 노인을 보호하는 자)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