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치과 기자재 전시회 'AEEDC 2026' 참가
보조 인력 없이 치과 진료 가능한 '히포디' 보유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네오덱스가 두바이 치과 기자재 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1인 진료 시스템을 선보였다.
치과 관련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넥오덱스는 AEEDC 2026에서 보조인력 없이 치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히포디(HIPPO-D)' 등을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두바이 치과 기자재 전시회는 글로벌 치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제 전시회이다.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전시 기간 동안 네오덱스 부스에는 해외 바이어와 치과 의료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제품 시연과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회사 측은 쿠웨이트, 아르메니아, 이라크 등 서남아시아 지역의 기업들과 미팅을 성사시키고, 향후 협업 및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윤성준 네오덱스 대표는 "두바이 치과 기자재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동 및 서남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유통망 구축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덱스는 공학과 치의학의 융합을 통해 치과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의료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보조인력 없이 치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히포디(HIPPO-D)와 단순 견인기인 히포유(HIPPO-U)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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