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도서관, 새싹학교 3~4월 과정 수강생 선착순 모집

기사등록 2026/02/03 10:53:10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 남부도서관은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특색사업인 새싹학교 3~4월 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3일 남부도서관에 따르면 새싹학교는 독서습관 형성기에 있는 5~8세 어린이를 위한 성장형 독서교육 프로젝트로 다양한 그림책 수업과 교과연계 도서꾸러미, 가족독서미션 등 독서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

3월에 개강하는 새싹학교 프로그램은 씨앗반(5세) 대상 우리가족 그림책놀이, 잎새반(6세) 대상 (예비초등)교과연계 그림책놀이, 꽃들반(초등1학년생) 대상  질문하며 읽는 첫 문해력 하브루타, 열매반(초등2학년생) 대상 질문으로 키우는 사고력 향상 하브루타 등 총 4개다.

남부도서관 새싹학교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교재·재료비는 본인부담)로 운영되며 새싹학교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윤재준 남부도서관장은 "독서놀이와 하브루타 등 우리도서관 새싹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져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마음 근육을 키우면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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