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그의 외손자 고태현은 야구 명문가의 자손으로, '피지컬 베이비'임을 인증한다.
태현이는 외할아버지가 바람의 아들 이종범, 외삼촌이 1610억을 받으며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메이저리거 이정후, 아빠가 2023년 LG 트윈스 우승의 주역 투수 고우석이다.
태현이는 튼튼한 장딴지를 자랑하며 거침없이 스탭퍼를 타는 것은 물론, 할아버지를 뒤에 태우고 장난감 자동차까지 운전하며 범상치 않은 파워를 뽐낸다.
이에 이종범은 "태현이의 피지컬은 상위 0.01%"라며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뛰어나다"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손자의 황금 DNA를 간파한 이종범은 "태현아 야구 할까?"라며 태현이만을 위한 특별 타격 지도에 돌입한다.
과연 야구 명문가의 '슈퍼 베이비' 태현이가 야구에 흥미를 느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정후는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라며 태현이를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온 몸으로 놀아주며 남다른 조카사랑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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