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와 덴마크만이 결정"
나토를 통해 북극 안보 강화에 온 유럽이 나설 것
이번 전화 회담 후 캐나다 총리실에서 나온 기록 출력물에 따르면, 두 나라 총리는 각국의 주권과 영토 수호에 관한 기본적인 원칙을 준수한다는 지침들을 재천명했다.
두 정상은 특히 그린란드의 앞날에 대한 결정은 오직 그린란드와 덴마크 만이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들은 캐나다와 덴마크, 유럽 전체의 북극 안보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통한 행동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카니 캐나다 총리는 회담 중에 캐나다의 북극 안보 및 경제 성장, 인프라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노르딕- 발트 국가 8개국을 비롯한 다른 북극권 국가들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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