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석·이강선 의원 5분 자유발언
10일까지 이어지는 임시회에선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해 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등 9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각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 청취도 예정돼 있다.
이날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국민의힘 한경석(나선거) 의원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주택 정책의 근본적인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버려진 빈집을 새로운 가정의 보금자리로 되살리는 정책은 우리 군이 현재의 재정 여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효성 높은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강선(나선거구) 의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 과정에서 서천군이 소외되지 않고 서해안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3대 생존 전략'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서천을 메가시티의 '해양·생태 거점'으로 명문화하고 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을 위한 'ITX 서천역' 건설과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광역 산업밸류체인'을 만들어야 한다"며 "서천군 메가시티 대응 TF를 즉각 구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정책 방향을 잘 살펴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서천군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며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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