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3일까지…독립홍보·지원·후원·해설팀 운영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독립운동 역사를 기록하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위해 시민추진단 81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모집은 다음달 13일까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수원시 새빛톡톡을 통해 신청받는다.
시민추진단은 독립홍보팀, 독립지원팀, 독립후원팀, 독립해설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를 위해 전날부터 6월30일까지 시민모금에도 돌입했다. 모금액은 벽화 제작, 안내판 및 기록물 설치,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인다.
이주현 추진위원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수원 독립운동을 기록하고 길을 만드는 일에 동참해달라"며 "관 중심이 아니라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