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앨범 '데비 티라르 마스 포토스(DeBI TiRAR MaS FOToS)'로 시상식 최고의 영예인 해당 상을 안았다.
특히 그래미 역사상 스페인어 앨범이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버니는 수락 연설에서 스페인어와 함께 "푸에르토리코!"를 외치며 가족과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최근 몇 달간 로스앤젤레스(LA)를 비롯 미국 주요 도시에서 자행된 공격적이고 군사화된 트럼프 정부의 이민세관집행국(ICE) '이민 집행 조치'와 관련 "꿈을 쫓기 위해 고향을 떠나야 했던 모든 이들에게 이 상을 바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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