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통합, 시민 뜻 반영돼야"

기사등록 2026/02/02 13:35:01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가 2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폐회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시의회는 2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는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19건, 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동의안 4건 등을 처리하고 시와 교육청의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5분자유발언에서는 김민숙(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 통합특별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고, 안경자(국민의힘·비례)의원은 대·충남 행정통합의 실효성과 통합논의의 문제점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이금선(〃·유성구4) 의원은 안전한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시교육감에 제안했다. .

조원휘 의장은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뜻이 충실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와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논의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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