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2/02 11:25:56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피보험자로 하는 전동보조기기 배생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이용자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대인·대물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변호사 선임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자기부담금은 2만원으로 설정했다.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됐다. 보험료는 전액 군이 부담한다.

◇보은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충북 보은군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3월 27일까지 과수 전지목(사과·배는 제외)을 수거해 수거·파쇄할 예정이다.

군은 파쇄작업단이 농장에 방문해 겨울~봄 사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기에 이 시업을 집중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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