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마지막 완전체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다.
'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이 데뷔부터 지금까지 음악을 통해 쌓아온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고 있다.
앨범에는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와 로지즈'(ROSES)를 비롯해 신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 등 3곡이 수록됐다.
'러브포칼립스'는 제로베이스원의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의 감정선을 더욱 성숙한 시선으로 확장한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세상이 무너져도 팬들과 함께라면 어떤 결말이든 상관없다'라는 메시지와 멤버들의 풍성한 보컬이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히어 앤 나우'(HERE&NOW)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오는 18~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글로벌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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