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9홈런 폭발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수아레스가 신시내티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18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계약에는 2027시즌 계약 연장 여부를 선수와 구단이 합의해 결정하는 1600만 달러(약 233억원) 규모의 상호 옵션이 포함됐다.
201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고 MLB에 입성한 수아레스는 2015년 신시내티로 이적한 뒤 2021년까지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거친 수아레스는 5시즌 만에 친정팀 신시내티와 재결합했다.
수아레스는 빅리그 통산 16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6 325홈런 949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92를 작성했다.
애리조나와 시애틀에서 뛰었던 지난 시즌에는 타율이 0.228로 낮았지만,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인 49개를 터트리면서 장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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