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애니(Annie·본명 문서윤)가 압도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애니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한 커버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조각처럼 부풀린 하이넥 칼라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스타일링 역시 돋보였다. 가르마를 탄 단정한 로우 번 헤어스타일에 볼드한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팔짱을 끼거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시크한 포즈로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자랑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잘 알려져 있다.
재벌가 자제로는 이례적으로 지난해 6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 싱글 '페이머스(FAMOUS)'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또한 그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최근 휴학을 마치고 복학해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