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비공개 시설 방문
2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정구창 차관은 오는 3일 오후 서울 소재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비공개)을 방문한다.
설 명절을 맞아 보호시설에서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해당 시설은 성폭력 피해자에게 숙식, 상담, 의료 및 법률 지원, 자립을 위한 직업훈련 등을 제공하고 있다. 피해 회복을 위한 종합 서비스다.
정구창 차관은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계신 성폭력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보호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7월부터 보호시설 입소 당시 미성년자인 피해자의 입소 기간이 연장된다. 25세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 피해 학생의 치료 및 상담 기간이 출석일수로 인정될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된다.
성평등부는 올해부터 장애인 성폭력 피해 상담소도 1곳 추가로 운영 중이다. 장애인 피해자에 대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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