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3년만에 복귀…'아너:그녀들의 법정' 오늘 첫방

기사등록 2026/02/02 09:29:11
[서울=뉴시스]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사진=ENA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ENA 월화드라마 '아너:그녀들의 법정'이 2일 첫 방송한다.

이 작품은 거대한 스캔들과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를 배경으로, 세 인물이 각자의 상처와 위협 속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가 핵심 서사로 그려진다.

이나영은 "세 변호사가 마주하게 될 선택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정은채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매회 궁금증을 남기는 엔딩을 강점으로 꼽았으며, 이청아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사건, 감각적인 영상미를 관전 포인트로 강조했다. 박건호 감독은 세 배우의 호흡 자체가 작품의 힘이라며, 탄탄한 조연진이 극의 긴장과 몰입도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너'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