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보안 규제 준수·내부 정보 유출 방지 수요 반영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지란지교데이터는 지난달 22일부터 양일간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린 IT 전시회 'DXPO 요코하마 2026'에 참가해 엔드포인트 데이터 손실 방지(DLP) 및 데이터 보호 솔루션 'PC필터'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지란지교데이터는 일본 내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따른 데이터 보안 규제 준수와 내부 정보 유출 방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피씨필터에 대한 상담 문의가 잇따랐다고 전했다.
또 전시 기간 현지 파트너, 협력사와의 미팅을 통해 공동 사업 기회를 논의하고 일본 시장 내 유통·제휴 등 협력 체계 확대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현지 파트너십 강화와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유병완 지란지교데이터 대표는 "일본은 DX 전환과 함께 데이터 보호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장"이라며 "이번 DXPO 참가를 통해 확인한 현지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일본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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