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1일 오후 1시6분께 전북 군산시 산북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A(68)씨가 왼팔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불이 난 세대 일부(18㎡)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49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부에서 휴대용 부탄가스를 다루다 부주의로 인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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