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3명 대피, 인명 피해 없어
1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분께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 기숙사에 있던 관계자 3명이 대피했다.
또 건물 내부 등이 타거나 그을리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69명과 펌프차 등 장비 27대를 동원해 1시간31분 만인 이날 오후 4시3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앞서 지나가던 행인이 "맞은 편에서 불이 난 것 같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